2010차마고도 여행!2012.08.14 03:00






세탁한다던 노버트네를 만나러 갔는데 문을 두드려도 반응이 없다.




샤워하고 멍~ 하고 있는데 밥 먹으러 가자는 피터네.




아침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 가게에 들려 '좋아 보이는' 자전거를 빌렸다. 




다오청 보다는 10원 더 비쌌지만, 






''기어'가 달려있어.'






차마고도에 들려 아침인사. 장을 보러 가는데 같이 가자는 누나.




잠시 숙소에 돌아가 노버트에게 빨래를 부탁하고 자전거에 올랐다.




























누나는 장을 보고 나는 산책.




다오청과는 또 다른 느낌의 풍경, 그리고 사람들.
























버섯을 잔뜩 구매한 누나와 돌아가는 길.




온 길과 다르게 마을 외곽 쪽을 달렸다.











누나는 좋은 정보를 주었다. 이번 여행지의 계기를 만들어준 다큐멘터리 '차마고도'를 담은 다큐멘터리 팀이 샹그리라에 있다는 것. 지금은 잠시 샹그리라를 벗어나 있지만 수일 안에 온다는 말도 덧붙였다.




일순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생각과 그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며칠 더 신세지겠습니다. 



샹그리라.











돌아가는 길. 핸들을 돌린다.











먹음직스런 바나나가 보여서 세 개 구매.














공사장을 피해









작은 마을을 지나












자갈밭의 연속. 길이 좋은 것 같은면서도. 




그래도 '기아' 있는 자전거 덕분에 힘들지 않아...






는 훼이크. 






죽겠다.














'야오차이'











야오차이란 것을 가열차게 캐내던 여인.



이것저것 말 거는 내가 귀찮기도 할 텐데 야오차이를 설명해주었다.




'근데 이거 뭐지. 먹는 건가? 음.'














'켈록.'











'켈록, 켈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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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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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이눔!!!
    니가 먼저 시작해버렸군...ㅎㅎ
    나도 곧 다시 개시할라공..ㅎㅎㅎ

    2012.08.14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업 특성상 블로그 관리하기가 쉽지 않네요 형님.
      어서 돌아오세여 형님도~~ 많이 바빠보이시던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전역하고 많은
      조언, 도움 부탁드려요. ^^

      2012.08.15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2. ㅎㅎ 이제서야 처음을 찾았습니다. 폭풍열람중......ㅎㅎ

    2012.08.28 0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