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차마고도 여행!2012.08.16 03:00













모래먼지 먹어가며 달리는 보람이 있다.




작은 마을이 마음에 든다.













모래먼질 신 나게 들이마셔서 목이 마르다.











갈증을 느낄 무렵 밭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아주머니들.











물 한잔 얻어먹으려 두꺼운 얼굴을 들이민다.











아주머니들은 차를 한잔내어주셨는데.




'이렇게 뜨거울 수가..'




잔을 놓칠뻔했다. 











뜨거운 차. 




이 더위에 상상도 못하지.






전기가 귀해 냉장고가 없어 미지근한 맥주를 마시고, 식수가 깨끗하지 못해 한여름에도 뜨거운 차를 마시는 이곳.






















맥주도 맛이 없고, 물이 갈증을 해결해주지 못하던 여행 초반.




지금은 미지근한 맥주도, 뜨거운 물도 맛있쪙.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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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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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수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는 볼수있을거야..라는 마음....
    그 마음이 이렇게 사진상으로만 볼수있을거야..라는 현실..... ㅜ

    2012.08.16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허벅다리님의 사진들은 시원시원하고 아주 밝게 느껴지네요.

    2012.08.21 0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립던 사진들이네요. 뜨거운 차가 오히려 더울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마실래? 그러면 미쳤어? 하겠지만.....ㅎㅎㅎ

    2012.08.28 0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더울 때 물을 많이 마시면 몸에 수분과 함께 나트륨이 빠져나가
      탈진을 할 수 있어 운동할 때에 되려 뜨거운 물을 먹이거나 물에
      소금을 타곤 했어요. ㅎ

      2012.08.28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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