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차마고도 여행!2012.08.23 07:41








































와버렸다. 






하루 두 번의 재래시장. 음.











봐도 봐도 적응 안 되는 훈제오리.






냄새는 좋은데 식욕이 떨어지는 게 함정.











온 김에 군것질도. 






감자튀김은 어디를 가도 맛있구나~ ^^ 











개의 안구는 안중에도 없는 대륙의 대범함...아오.
















터미널 도착.






에릭이 가자고 했던 더친가는 버스와 호도협 가는 버스를 알아봤다.






더친으로 가는 버스는 도로가 안 좋아 5일 후에나 있다고 했고 호도협 가는 버스는 자주 있어서 당일에 와도 예매 할 수 있다고.





호도협 쪽으로 의견이 기울었다.











터미널에서 나와 미니버스 기사들에게 흥정을 해봤는데 로컬버스만큼 저렴하진 않았다.















돌아가는 길. 시내에 큰 마트에 들려 맥주와 안줏거리를 샀다. 






마트엔 펼치면 쇼핑백이 되는 사과모양의 망이 있다. 오?
















차마고도에 돌아와 양해를 구하고 에릭과 맥주 한잔 하다가 은희누나 노트북을 빌려 차마고도 다큐를 봤다.






차마고도에 배낭 메고 갈 생각을 했던 이유는 '천년염정'편 때문이다. 에릭과도 천년염정편을 봤는데 역시 좋다. 옌징은 언젠가 꼭 간다.











에릭은 쉬러 돌아갔고 나는 저녁 약속을 기다린다.





















저녁과 반주.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국적, 직업, 나이를 불문하고 마음이 잘 맞는다. 여행자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여행이란 공통분모.






한잔 두잔 비워가는 술잔만큼 옅어지는 기억. 38도의 술. 











집엔 어떻게 돌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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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금세 선선해졌습니다.






벌써 가을인가봐요. 아직 여름도 못 즐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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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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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너의 아름다운 사진들~이 너무 좋아..^^

    2012.08.23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추억이 될만한사진들이네요 잘구경하고 갑니다

    2012.08.2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 추억을 만드셨네요...^^
    오리의 비주얼은 좀 쎈데요...ㅎㅎ

    2012.08.23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차마고도를 다녀오신 건가요?

    2012.08.23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ㅎㅎ
    오리고기를 좋아하는데 저렇게 있으니 좀 그렇군요.. ㅎㅎ

    2012.08.23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같은 방법으로 요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지 머리가 있다는 이유로 거부감이 들고
      그러더라구요. 목뼈가 젤 맛있는건데..

      2012.08.24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6. 머리만 없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 참 머리가 ㅋㅋ;; 머리 중에서도 특히 눈이 참 부담스럽네요 ㅎㅎ;;;;

    2012.08.24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니까요. ㅜㅜ
      여행 중간에 삼계탕 비슷한 걸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엔 또
      머리가 없더라구요. ㅎㅎ

      2012.08.24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리의 불쌍한 표정에 헉 하게 됩니다. ㅎㅎ

    2012.08.28 0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