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차마고도 여행!2012.09.18 03:00











이제 다리를 마지막으로 여행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카운터로 내려가 방값을 계산했다. 






휴게실에서 있는데 요시가 왔다. 






"아침 같이 먹자."






간단하게 빵을 먹을까 하고 한 카페에 들어가 메뉴를 보니 45바트... 방값이냐...











차오판으로 하루를 시작!






요시는 중국 빵과 만두를.
















숙소에 돌아와 짐을 챙겨 휴게실에 내려갔다.


























매일 뒹굴 거리던 휴게실은 이렇게 생겼다. 
















요시와 휴게실에서 소화를 시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유키가 왔다.











리장을 떠나기 전 마지막 쌀국수 한 그릇.











시간이 됐어. 






가는 길 심심하지 않게 마중 나와준 유키, 요시. 지나가다 몇 번 마주친 사이인 중국인 친구까지. 따리가는 길. 호강한다.


























리장역에 도착. 
















검표 받고. 






제대로 탈 수 있을지.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 내릴 때는 어떻게 아는지... 히치 하이킹을 하거나, 여행자 버스를 타면 원하는 목적지에 내려주기 때문에 걱정이 없는데 로컬 운행수단, 특히 기차는 정신을 잘 차려야 한다.






보통 주윗 사람에게 그 역에 도착하면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기차가 왔다. 짐을 챙겨 기차로 갔다.











자리에 앉아 옆자리 사람에게 어디서 내리는지, 내릴 때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고 있는데 정겨운 냄새가 났다. 






이 구린내는 낯이 익단 말이야...






먹거리를 잔뜩 챙겨 옆에 앉은 아주머니 일행의 손에 들린 그것은 두리안이었다. 






http://supermata.tistory.com/55 

잊을 수 없는 그대여...






두리안은 냄새가 고약할뿐더러 쉬이 빠지지 않아 태국에선 버스, 기차, 숙소 등 휴대, 보관할 수 없었는데 이 동네는 그런 거 없나 봐..
















바다만큼 큰~~~ 호수가 보인다. 
















다리 도착! 











호객꾼들을 피해 버스정류장을 찾아 걸었다.











-











태풍. 지원. 당직 맞교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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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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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그곳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의 사진들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태풍 와서 날씨도 쌀쌀한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2012.09.18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끄럼 조심'이라는 말이 별 거 아닌데 참 재미있네요 ㅎㅎ

    2012.09.18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8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 너~~ 무 나가고 싶죠... ㅎㅎ
      한달에 한 번 휴가를 제외하곤 밖에 나가지 못하니...
      돈은 쌓여서 좋지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나가고 싶네요. ^^

      2012.09.18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4. 호수의 스케일이 다르네요...ㅎㅎ

    2012.09.18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는 길까지 친구들이 나와주니 훈훈하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2012.09.18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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