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그리고2010.09.26 15:32










막연히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볼만한 영화 두 편을 소개합니다.










 크리스토퍼 맥캔들리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In to the wild'라는 영화입니다. 



영화 안에서 크리스토퍼는 자유를 찾아 떠나고, 돈을 태우고 차를 버리는 등 자기 자신을 속세에서 해방 아닌 해방을 하죠.



크리스토퍼의 여행을 보고 있자면, 한 번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여행을 떠나보고 싶습니다. 






▲크리스토퍼 맥캔들리스





과장이 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여행에 대한 동기부여에 있어선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이 병원을 탈출해 바다를 찾아가며 겪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담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이지.










여행은 가고 싶은데, 갈 수 없는 날. 두 영화를 추천합니다. ^^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종종 여행에 관한 영화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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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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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위터 타고 왔습니다. 특히 두번째 영화는 꼭 봐야겠네요. 휴일 오후 잘 보내시구요... 너무 심심하시거나 아무 할 일 없을 때, 그런데 잠도 오지 않을 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러주세요, ㅋㅋ....

    2010.09.26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십수번 본 것 같습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리구요. ㅠ

      모조록 반갑습니다. : ) 트위터를 타고 오셨다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링크걸고 자주 안부 여쭙겠습니다. : )

      2010.09.26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2. in to the wild 보고 싶네요~
    어쩌면 저렇게 살아가는게 부러운거일수도...
    난 그렇게 하지 못한것에 대한 대리만족같은거.
    아무튼 저 영화보고나면 정말 큰 여행앓이를 할 거 같네요 ㅋㅋ

    2010.09.26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킹온 헤븐스 도어" 기억에 남는 영화네요. ^^ 트랙백 하나 날립니다~

    2010.09.26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떠나는 여행. : )

      몽상가님 덕분에 트랙백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2010.09.26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여행가고 싶은데, 갈 수 없는 제가 꼭 봐야 될 영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2010.09.26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여행기가 가득하네요~^^
    좋은 영화 추천도 감사합니다.
    필명이 인상적이세요!

    2010.09.26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찾아주셔서 제가 더 고맙지요. : )

      필명은 주특기인 허벅다리 후리기에서 가져왔습니다. ^^

      2010.09.26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6. 어찌보면 여행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늘 간만 보고... 시간은 가는데 말이죠,,

    2010.09.26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다른 나라에 대한 막연함에 망설여지기 일쑤죠.: (
      처음 용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2010.09.26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 자유!
    현실에 발목이 잡힌 상태라
    더 크게 외쳐 봅니다.....

    2010.09.27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인투더 와일드 참 재밌게 봤었죠. ㅎ

    마지막에 죽는게 좀 허무;;하지만 ㅎㅎ
    여튼 대단한 사람입니다.

    2010.09.27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ㅋㅋ 스포일러는 무슨...
    인투더 와일드 역시...숀 팬이라 더 감성적으로 잘 다가오지..

    2010.09.27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급 땡기네요
    전 첫번째 영화가 더 땡김
    요즘 다 버리고 떠날수 있는 용기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 되거든요
    제가 그럴 수 없을 꺼란 걸 알지만 -..-ㅋ

    2010.09.28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화를 보고 다 버리고 떠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어요. : )
      툴툴 털고 떠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010.09.29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11. 항상 느끼지만, 용기 또는 무모함이 결국 배낭을 싸게 만들더라구요. 나이 들수록 용기 내기가 참 쉽지 않네요.

    2010.09.30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in to the wild는 영국에 있을 때 봤던 영화네요.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자니 정말 저렇게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이 강하게 왔던 것 같네요.

    2010.10.04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인투 더 와일드로 대리여행 톡톡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좀만 몰입했으면, 자신도 모르게 주섬주섬 여행꾸러미를 싸고 있었을지도 몰랐을 영화,,ㅎㅎ
    가을하늘이 너무 예쁜게 떠나고 싶네요~

    2010.10.18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ㅎㅎ 추워지기 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현실은 과제와 시험에 어깨가 축~. ^^;;

      2010.10.18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인투 더 와일드를 보고 난 후의 충격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여행 그 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했던 좋은 영화였습니다~

    2010.10.18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어찌 그리도 요절복통과 가슴뭉클함을 절묘하게 섞어 놓았는지...

    2010.10.19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떠난다는 것은 언제나 두려움,기대감등 여러감정이 복잡하게 머리를 어지럽히죠.
    가서 실망도 하고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도하고...
    좋은 영화추천 고맙습니다.

    2010.10.22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마지막 영화 정말 감명깊게 본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줄리아 로버츠가 나온 영화도 대리여행이 가능한 여행이 아닌가 싶어요. ^^

    2010.11.09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어떤 영화에요?!
      최신 영화와 거리가 먼 1人입니다. ㅠ_ㅠ

      2010.11.13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라는 영화요.
      저도 아직 보지는 못했는데 이곳 저곳 여행한다고 하더라구요 ^-^

      2010.11.15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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