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그리고2010.12.08 03:42










웹상에서 따듯함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웹상에서의 따듯함을 오프라인에서 느낄 기회가 있었습니다.



며칠 전 친한 이웃인 삼일공님의 블로그에 그림을 보내주신다는 글이 올라왔고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을 남겼습니다.





얼마 전 집에 편지 한 통이 왔는데










편지봉투엔 초등학교 이후로 잊고 지냈던 씰이 붙어있는 정성 가득한 봉투를 열어보니 그림엽서 세 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평소 삼일공님의 그림을 좋아라 했고 그중에 특히 좋아하던 그림이 엽서가 되어 날아왔습니다. 



그림 구석엔 제 닉네임도 있어 반가움이 더했습니다. 



블로그가 주는 즐거움 중 하나는 이웃님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새로운 세계와 만나고 여러 가지 경험을 훔쳐보며 좋은 자극을 받는 것입니다. 



삼일공님은 오래전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저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셨습니다. 










좋은 자극은 저를 부지런하게 만들었고 일주일에 세 번은 그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벌써 이 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림 입문자로서 삼일공님처럼 멋진 그림을 그릴려면 멀었지만, 새로운 도전에 가슴이 뜁니다.





덧. 여행을 다니다 심심하면 근처에 있는 친구의 모습을 그려서 선물로 주곤 하는데










이제 더 멋진 그림을 그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크.










멋진 그림과 여행이 공존하는 삼일공님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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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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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뭐든지 선물은 기분 좋게 하죠
    정성이 많이 들어갈수록 그렇습니다 액수와는 관계 없더군요 ^^

    2010.12.08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닌 정성과 따듯한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0.12.11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3. facebook친구등록하고 가염...좋은 저녁되세염 ^^

    2010.12.08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 이웃님은 제주도에서 귤을 보내주신다고 하더군요..ㅎㅎㅎ

    2010.12.08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흐미~~~~~ 멋있어라
    저도 탐나는 걸요
    가서 봤더니 넘 멋진 분이시더라구요
    담엔 저도 그림 소장해보고 싶네요 히히~

    2010.12.08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삼일공님의 그림을 좋아하는데..엽서 무지 탐나는군요..ㅋㅋ
    저 크리스마스씰!! 오늘 제가 회사에서 산 거랑 똑같은 거라는..ㅋㅋ
    이래저래 반갑고 훈훈하네요^^

    아흐~정말 좋다..정말 따뜻하다..ㅋㅋ

    2010.12.08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Zlzi님 그림도 멋지신걸요. ㅎㅎ 오늘 보니까 기타도 치시구 취미가 넘 멋진거 아니에요~?^^

      2010.12.11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12.09 01:17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10.12.09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연말에 느껴지는 따뜻한..감정..^^
    역시나 연말에는 명함 한 장이라도 나누어 가져야 제 맛!?? ^^;;

    2010.12.09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따듯함이 계속 이어졌음 좋겟습니다. ㅎㅎ
      12월 18일을 계기로 확~ 추워질 것 같아 심난합니다.ㅎㅎ

      2010.12.12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0.12.09 20: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앞으로 더 좋은 소식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훈훈한 소식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밤 되세요...*^*

    2010.12.09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자극이라... 신선한데요.^^
    정성이 가득 담긴 엽서를 받으셔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으시겠습니다.ㅎㅎ
    그런데 보아하니 허벅다리님의 그림 솜씨도 이미 보통이 아니시라는...^^
    말 그대로 일취월장 하실걸로 믿어 확신하게 됩니다.
    이후에 허벅다리님의 그림도 자주 접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0.12.09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 2월 즈음에 여행을 떠날 것 같은데, 그때에 저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행복한 상상에 빠져있습니다.^^

      2010.12.12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13. 트랙백 하나 던지고 갑니다. ㅎㅎ

    2010.12.10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 빨간내복님 덕분에 오게 되었어요.....이곳 주인장님 소개를 어찌가 좋게 하시던지..
    실제로 와서 보니...오~~ 사진들 너무 좋네요..^^
    앞으로 자주 와도 되겠죠?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2.1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빨간내복님 덕분에 좋은 이웃(?)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홍콩에 무지 오래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2010.12.10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로그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홍콩의 매력이 모니터를 넘어 다가오더라구요.^^ 언젠가 한 번 가보고 싶은 그곳. 덕분에 잠시 다녀온 듯한 기분입니다.^^

      2010.12.12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16. 훈훈합니다. 저도 선물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했지만 너무 기분좋더라구요

    2010.12.10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앗 ㅋㅋ 저도 빨간내복님이 소개해 주신 덕분에 좋은 블로그에 인사드리게 됐네요!
    반가워요 ^^

    2010.12.10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아~! ^^ 빨간내복님을 통해 좋은 인연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2010.12.12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18. ㅎㅎ 재밌네요!
    빨간내복님의 소개로 허벅다리님께 왔는데 허벅다리님은
    삼일공님을 소개하시니 또 글루 발길을 돌려봐야겟어요. ^^

    2010.12.11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얼마 전 제 여해기의 제목이기도 했던 '인연의 연쇄작용'이군요! ㅎㅎ 즐겁습니다~! ^^

      2010.12.12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아 . 저도 그림이 배우고 싶네요.
    삼일공님에게 영향받은 허벅님 그림보구... ㅋㅋㅋ

    2010.12.12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와..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삼일공님이 그러했듯 저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자극을 주고싶어요.ㅎㅎ

      2010.12.12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20. 허벅 인기 쟁이!!!
    그림도 나쁘지 않은데요^^
    나중에 저 만나면 저도 케리저쳐로 한장..
    아님 크로키로..아 전문 용어 나왔습니다 ^^

    2010.12.13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형님 그림을 조금 그리셨나봅니다?!^^
      저는 여자밖에 그리지 않습니다. 그치만 형님이 원하신다면 한 번 ^^

      2010.12.14 03:23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저도 저렇게 슥슥 선으로만 그리는 드로잉 잘하고싶어요! 멋져!!!
    부러워요 +_+

    2012.08.24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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